만 · 깜라인 (Cam Ranh)
깜라인만 (Cam Ranh Bay)
Vịnh Cam Ranh
깜라인만(Vịnh Cam Ranh)은 베트남 카인호아 (Khanh Hoa) 성 남부 해안, 판랑(Phan Rang)과 나트랑 (Nha Trang) 사이에 있는 심해만이다[1][2]. 베트남어 위키백과는 이를 동남아시아 최고의 천연 심해 대피항으로 널리 인정받는다고 설명한다[1]. 이곳의 해안은 바응오이 (Ba Ngoi), 깜린 (Cam Linh), 깜라인 (Cam Ranh), 북깜라인 (Bac Cam Ranh) 방과 남깜라인 (Nam Cam Ranh) 사로 나뉘어 있다[1]. 출처마다 그 규모에 대해 크게 다른 수치를 제시한다: 성 신문 Bao Khanh Hoa는 둘러싸인 만을 최대 60 km², 평균 수심 18~20 m로 설명하고[3], 전국지 Thanh Nien은 수면적 100 km² 이상, 너비 5~6 km, 길이 15 km, 수심 16~25 m에 최대 32 m, 하구는 15~20 m로 제시한다[4].
이 만은 한 세기 넘게 해군의 관심을 끌어 왔다. 러시아 발트 함대는 쓰시마 해전으로 가는 길에 1905년 이곳에 정박했다[2]. 일본은 1942년 영국령 말라야와 영국령 보르네오 침공을 준비하며 이 만을 사용했다[2]. 미국은 1965년부터 대규모 기지를 건설해 1972년 5월 남베트남 정부에 이관했다; 북베트남군은 1975년 4월 3일 이를 점령했다[2]. 이후 소련이 이 만을 25년간 임차했는데, 베트남어 위키백과에 따르면 1978년부터, 영어 문서에 따르면 1979년부터였다[1][2]. 그 임차를 물려받은 러시아는 2002년 5월 2일 철수를 완료했다[1][2]. 이 만은 여전히 베트남 인민해군의 주요 기지이며, 이는 깜라인 기지(Cam Ranh Base)를 다룬 별도 문서에서 설명한다.
2004년부터 이 만은 민간 역할도 맡게 되었다. 만을 둘러싼 반도에 있는 깜라인 (Cam Ranh) 국제공항은 2004년 5월 19일 첫 민간 항공편을 운항했다[7]. 2016년 3월 8일 만 안쪽에 상업용 국제항이 문을 열었으며, 최대 110,000 DWT 화물선이나 최대 100,000 GRT 여객선을 받을 수 있고, 한 번에 선박 18척, 연간 최대 185척을 수용할 수 있으며, 최대 보퍼트 풍력계급 8까지 견디도록 설계되었다[1]. 빈바(Binh Ba)와 빈흥(Binh Hung) 섬이 이 만 안에 있다[5].
지리
베트남어 위키백과 정보상자는 이 만의 면적, 길이, 너비, 수심을 비워 두고 있어[1], 여기 실린 수치는 공식 측량이 아니라 신문에서 온 것이다. Bao Khanh Hoa는 최대 60 km²에 평균 수심 18~20 m인 아늑한 만으로 설명하면서, 따로 이 만을 가장 좁은 곳 10 km, 가장 넓은 곳 20 km로 제시하는데[3], 이는 60 km²를 둘러싸기에는 지나치게 큰 너비다. Thanh Nien은 이와 달리 수면적 100 km² 이상, 너비 5~6 km, 길이 15 km, 평균 수심 16~25 m에 최대 32 m, 만 어귀는 15~20 m로 제시하며, 300~400 m 높이의 구릉이 이를 둘러싼다고 밝힌다[4]. 두 신문 모두 이 만이 항로에 가깝다는 점을 강조한다: Bao Khanh Hoa는 국제 항로에서 배로 약 한 시간, 하이퐁에서는 18시간 걸린다고 제시하고[3], Thanh Nien은 쯔엉사 군도까지의 거리를 약 480 km로 제시한다[4]. Wikidata는 이 만의 대표 좌표를 북위 약 11.88도, 동경 109.17도로 기록한다[8].
빈바(Binh Ba)와 빈흥(Binh Hung) 두 섬이 이 만 안에 있다[5]. 영어 위키백과의 서술에 따르면 빈바는 면적이 약 3 km²이고 인구는 약 5,000명이며, 17세기 말이나 18세기 초부터 빈딘(Binh Dinh) 성 출신 이주민들이 정착했고, 지금은 빈흥, 빈안(Binh An), 빈바동(Binh Ba Dong), 빈바떠이(Binh Ba Tay) 네 마을로 나뉘어 있다[5]. 2025년 2월 성 지역지 Báo Khánh Hòa는 성 내 바닷가재 양식용 우리가 거의 100,000개에 이르며, 그중 이 만이 70% 이상을 차지하고, 연간 생산량은 3,000톤을 넘는다고 보도했다[9]. 반퐁만 (Van Phong Bay)과 구분되는, 이 만에 특정된 소금 생산 수치는 공개된 것을 찾지 못했다.
상업항과 공항
만을 감싸는 반도에 지어진 깜라인 (Cam Ranh) 국제공항은 2004년 5월 19일 첫 민간 항공편을 운항해 나트랑 (Nha Trang) 시내의 옛 공항을 대체했다[7]. 2016년 3월 8일 만 안쪽에 상업용 국제항이 문을 열었으며, 최대 110,000 DWT 화물선이나 최대 100,000 GRT 여객선을 위해 설계되었고, 한 번에 선박 18척, 연간 최대 185척을 수용할 수 있으며, 최대 보퍼트 풍력계급 8까지 견디도록 지어졌다[1].
행정
2014년 Thanh Nien은 이 만을 깜라인 (Cam Ranh) 시와 깜럼 (Cam Lam) 현, 즉 베트남의 2025년 행정 개편 이전에 존재하던 단위 안에 있다고 기술했다[4]. 2025년 7월 1일 현급이 폐지되고 닌투언 (Ninh Thuan) 성이 카인호아 (Khanh Hoa)에 편입된 이후, 이 만의 해안은 모두 옛 깜라인 시의 일부였던 바응오이 (Ba Ngoi), 깜린 (Cam Linh), 깜라인 (Cam Ranh), 북깜라인 (Bac Cam Ranh) 방과 남깜라인 (Nam Cam Ranh) 사로 나뉘어 있다[1]. 빈바(Binh Ba)와 빈흥(Binh Hung) 섬을 포함하는 남깜라인은 2025년 6월 16일 결의로 옛 4개 사인 깜럽(Cam Lap), 깜빈(Cam Binh), 깜틴동(Cam Thinh Dong), 깜틴떠이(Cam Thinh Tay)를 합쳐 만들어졌으며, 나머지와 함께 2025년 7월 1일부터 운영을 시작했고, 면적은 92.59 km², 2025년 인구는 23,525명이다[6].
질문과 답변
출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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